분단 이후 현재까지 분단 그 자체와 남북한관계의 구체적인 동향이 국내정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역사적 흐름과 사례중심으로 분석하고, 양자가 상호작용하는 경로와 메커니즘 등 양자간의 관계를 보는 틀을 탐색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