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과목은 정치, 경제, 사회, 문화 등의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는 남북한 사이의 통합의 현황을 소개하고 그것을 이론적으로 인식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되었다. 특히 통합과 통일의 관계가 중요한 주제 가운데 하나로 논의될 것이다.